벌벌벌벌 +117
[ 전사들의 의지, 준비 완료 ]

전장은 준비됐다.
우리는 언제나 대비된 아레스 혈맹이다.
적혈의 도전을 언제나 환영한다.
피할 생각 없다면, 움직여라.
전장에서 보자.
이 글은 비난이나 시비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전한 경쟁과 만남을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전장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ktAW5yXEzXk?si=azXWJrFD4nye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