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짱구 +31
문의드립니다.

지엠님 안녕하세요.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금일 오전 06시50분경부터 도마뱀 초원에서 부<< 이캐릭이 버프 있는 상태인데 자리타령하면서 계속 죽입니다.
이섭에서 10년하면서 도마뱀초원에 자리가 있다는 유저는 처음입니다.
유저간에 자리 개념없는걸로 암묵적인 룰로 유지되고있고
서로 버프만 유지하면서 겹치더라도 버프 있는 유저들은 죽이지 않고 계속 사냥하는데
부 이사람은 버프 있는 캐릭을 계속적으로 눕히는데 확인후 조치좀 부탁드립니다.
사냥안하고 서있기만해도 그냥 죽입니다.
마지막에 리플레이 영상 첨부합니다.
유저분들이 배심원이 되서 판단해주세요.
언플을 없애기 위해서
어느혈 누구신지 작성후 자기 판단 적어주시겟어요
울마홉,방목지,신탁이나 케트라등 필드에서 유저가 사냥하고있으면, 자리 겹치지 않게 사냥하죠. 암묵적인 룰처럼
도마뱀 초원이라고 한들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타워 센터를 중심으로 사냥 거리를 너무 멀게해서 여기저기 막 침범하는것도 문제인데
바로 옆에 사냥하는데 와서 사냥하는건 잘못한것이라 생각듭니다.
업그레이드 재료 및 이벤트 아돼나 , 또한 시간대비 사냥시 습득 아데나 양으로 비추어 보아
도마뱀초원 사냥터는 이카루스 무기 검신 먹으러 가는 재료 파밍 사냥터이고, 착용 장비 대비 효율이 극악인 곳으로 일반 유저들은 방문을 하지 않는곳입니다.
위 상황을 보아서는 어제 저녁 모 유저의 이카루스 해머 제작 재료 구함을 위해 할것이 없다던 몇몇 유저들이 도마뱀 초원을 간이후 새벽에 발생한 문제로 보입니다.
도마뱀초원(이카루스재료), 침묵의수도원(베스단검재료), 등 일부 특정 재료 사냥터 사냥시에는 제가 알기로도 자리 개념이 없이 캐릭 옆에 바로 붙여두지 않는한
여태껏 트러블이 없던 지역이며, 기존 자리 개념또한 사냥터마다 거리조절 및 몹 밀집도에 의해 서로간에 암묵적으로 유지되었던 곳인데
무혈 / 장비상황 등을 보아 풀템유저의 심술 내지는 혼자 독식코져 게임 방해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자리 개념에 대해 서로 대화 이후 추가로 죽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히 게임진행 방해 및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것으로 판단됩니다
돌립니다 스크립트 의심되므로 모니터링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귀찮아서 말안할려고 했지만 분쟁건생겨서 말씀드리는거입니다
당시 접해있었고 부에게 귓도 했었습니다. 사냥하는데 바로 옆에서 자동사냥 돌리는 걸로 귓했다고 했는데 대화내용보니 더 확실하네요. 자리개념이 없는 사냥터가 있나요?
암묵적으로 궁수 사정거리가 멀기에 기존 사냥 돌리는 캐릭이 있으면 알아서 멀찍이 거리 두고 사냥 돌립니다. 저도 재료 모을때 사냥 돌렸던 곳이고, 몹 한두마리 겹칠경우는 간간히 있지만 대놓고 옆에서 사냥 돌리는 캐릭은 본적 없습니다. 그만큼 암묵적으로 다들 기존 사냥 캐릭이 있다면 알아서 거리를 둔다는 거겠죠.
빌게이츠님이 자리개념없이 사냥하는 곳이라 생각하신듯한데.. 모든 유저가 그리 생각하는것은 아닙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 Lucky Point!
대노코 겹치는 정도가아니라 같은 자릴 잡는 분들은 좀 생각 해봐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