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짱구 +31
유튭관광중

팩트와 썰의 적절한 양념.. 잼나게 봤네요 ㅎㅎㅎ
하나 더 붙이자면...
양궁 활(대)가 원래 전부 외국산이였고 나중에 올림픽서 우리나라가 강세가 되니. 업체 압박해서 유통방해함
빡친 양궁협회에서 우리도 국궁맹그는데 양궁도 함 맹그러보자 해서 직접 제작해봄
많을때 3개 회사까지 있었는데. 처음에는 하급부터 살살 만들어보더니 나중에는 선수용까지 가능해짐
이게 또 어찌나 잘만드는지. 슬슬 외국선수들까지 한국산 찾고 난리남. 퍽킹 코리안만 좋은거 쓴다 생각함.ㅋ
지금은 그회사들 경영난에 1~2개 회사로 합병한거로 알고있는데..
세계점유율 80% 넘긴다고함 (정확히는 기억이 안남)
활 관련 쏘는거나 맹그는거나 암튼.. 이유가 있는가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