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랑 +13
다낭 청소 아주머니와 아이 3번째

오늘도 직원분에게 부탁해서
크레이오스님이 도와주신거 전달해드리고.
아주머니와 아이 마트로 대려가서 필요하신것들 고르라고햇더니 아주머니는 사과와 파를 고르시고 아이는 아이들용 치즈? 하나 골랏다네요 .
답답해서 직원분이 이것저것 잔득 골라드렷다고합니다 .
형편이좀 풀리실때까지 지엠이 조금씩이라도 계속 도와드리도록하겟습니다.
Comments

일류
2024.10.3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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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 칭찬드려요

Zero
2024.10.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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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밝은 모습보니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내요!!

로벨리아인플라타
2024.11.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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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