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 +49
Re: 일명 오리(테스트후 소감)-컴퓨터한대/겜트북?? 한대로 해본결과

(나무위키발췌내용 이해를 돕기위해 갈무리 양해
링크첨부 (일류도 테스트해봄 본프로그램) 컴1 겜트북1
i9 9900k 2080s 32GB/테스트모니터 QHD144(가변165HZ)
겜트북 U7155H 4060 32GB(노트북/모 니터별도연결2회
개인의견 비추천... 컴사양이 낮던 높던 그닥 쓸모있진않았으며 프레임이 올라가봐야 그래픽쿨러만 도는증상나옴
(노트북시 굉음의 주범)
테스트 소감 인던 레이드 팀배 튕기능 사항이 아니면 최소프레임풀수 있는 사항이면 최소를 풀자정도? 원하시면
프로그램써보실?.. 어둠의 버전도 구할수있으면 용기내어보자 +_+그닥 딱히 만족하긴 어럽습니다.
- 장점
- 뛰어난 호환성. 가장 큰 장점이다. 유사한 기술인 afmf 또한 호환성이 뛰어나지만 dx11 미만의 게임에서는 사용할수 없으며 라데온 그래픽카드이서만 쓸수 있다. 하지만 lsfg는 인게임 api 와 그래픽카드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건 매우 큰 장점이다.
- 낮은 가격에 MFG 기능을 누릴 수 있음. Afmf 가 최대 2배의 프레임을 늘린다면 lsfg는 3.0기준 최대 20배까지 늘릴수 있다. 물론 이 정도로 늘리면 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7].
- FSR과 기타 업스케일링을 미지원 게임에서도 적용시킬 수 있다.[8] RSR보다는 품질이 뛰어나다.
- 큰 의미는 없지만 FPS 카운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9]
- AFMF와 마찬가지로 성능과 옵션 조정 제약이 심한 UMPC 게이머들에겐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된다. 라데온 GPU 780M 내장 그래픽을 탑재한 ROG Ally X, Legion Go 같은 UMPC에선 FHD 이하 해상도로 대부분 고사양 게임이 못해도 30 fps 이상은 뽑아주기 때문에 저전력에 30FPS가 유지되는 그래픽 설정을 맞추고 LS로 2배 프레임 생성을 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부하율로도 60 fps 게이밍이 가능하다. 특히 게임 컨트롤러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때보다 인풋 랙 체감이 훨씬 적어 큰 문제 없이 fps를 향상시킬 수 있다. UMPC 게이밍에선 여건이 되면 사용이 권장되는 프로그램이다. AMD가 낸 AFMF가 있음에도 Lossless Scaling을 쓰는 유저들도 있으며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FSR FG 지원 게임의 경우 FSR FG를 사용하고, 전체화면 HDR을 지원하는 게임의 경우 AFMF2, 전체 창화면 혹은 AFMF2가 작동하지 않는 게임[11]에서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 성능에 따라 체감이 천차만별이다. 남아도는 GPU 성능을 끌어와 사용하기 때문에 GPU에 여유가 애초에 없는 저사양 PC에서는 사용해 봐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결과물이 악화되기도 한다. 렌더링에 직접 관여하는 DLSS, FSR 등이 지원하는 프레임 생성 기술과 달리 렌더링 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보간 프레임 이미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입력 지연 시간과 화질 면에서 취약하다.
- Lossless Scaling에서 지원하는 NIS, FSR 같은 업스케일링은 퍼스트 파티가 지원하는 DLSS / FSR 대비 낮은 퀄리티를 가지기 때문에 프레임 보간 기능만 사용하고 업스케일링은 끄는 것이 나을 수 있다. HDR 지원 활성화 시 LSFG만 켜도 화면이 뿌옇게 보이거나 광원이 지나치게 눈부시게 보일 수 있다.[12]
- RSR와 NIS를 사용할 수 있는 양사 드라이버보다는 소프트웨어 안정성이 다소 떨어진다.[13] fps 보다 입력 지연에 더 민감한 경우 인게임 내 프레임 생성 옵션과 동시 사용 시 결과물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 게임에서 지원하는 업스케일링 혹은 프레임 생성 기술이 초기 세대 수준인 경우에만 그 기능을 끄고 LS로 업스케일 및 보간을 넣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NIS, RSR과 단점을 일부 공유한다. 똑같이 UI가 열화되며 게임 개발진이 의도적으로 흐리게 처리한 텍스처를 선명하게 해 몰입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 xBR와 선명한 쌍선형은 그나마 낫다. FSR와 Bicubic CAS는 사용 중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다. NIS의 경우 오브젝트 경계선이 보일 수 있다.
- 테두리 없는 창 혹은 창 모드에서만 동작하는 서드 파티 앱이라 NVidia App으로 게임 화면 녹화 시 '데스크탑 캡처' 기능을 꺼야 정상 동작한다. 이는 윈도우 10/11에 기본 내장된 Game Bar 기능으로 녹화해도 그대로이다. 다만 이는 DXGI 문제이므로 WGC[14]로 캡처 방식을 변경하면 피할 수 있다. 렌더링 이미지를 기반으로 보간 프레임을 생성하므로 녹화 영상은 언제나 원본 fps를 따라간다. 라데온 녹화기능을 사용 할 경우 깜빡이는 증상과 녹화된 화면이 과하게 어두운 현상 또한 존재한다.
- 모니터 해상도보다 낮은 해상도의 창모드로 구동시키고있는 게임에 적용시 강제적으로 화면 중앙에 게임이 고정되고 업스케일링 비활성화시 나머지 부분이 검은화면으로 매꿔진다는 단점이 있다.
- 동영상에는 업스케일링이 적용되지 않는다.
Comments

일류
02.14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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